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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볼리 중고가격을 검색하시는 분들이 제일 답답해하는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매물은 많은데,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기준을 못 잡겠다는 부분이죠.

    게다가 연비나 제원은 숫자가 많은데, 실제 체감이랑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글은 시세만 던지고 끝내지 않겠습니다.

    2016~2026년식 연식별 평균 시세, 연비, 유지비, 교체비까지 한 번에 묶어 드릴게요.

     

    티볼리 중고가격, 왜 차이가 날까

     

     

     

     

    티볼리는 같은 이름이어도 연식 구간마다 차가 다른 편입니다.

    중고가격 차이는 옵션보다 먼저 연식 구간에서 갈립니다.

    2016~2018년식은 저가 구간이다. 2019~2021년식은 가성비 구간으로 많이 보죠.

    2022~2023년식은 매물 상태가 안정적인 편입니다.

    2024~2026년식은 신차급에 가까워 가격 방어가 세게 들어가요.

    그래서 비교는 반드시 연식별로 끊어서 해야 합니다.

     

    2016~2026년식 티볼리 중고가격 비교

     

     

     

     

    2026년 2월 기준 등록 매물 흐름으로 평균 시세를 잡았습니다.

    아래 금액은 2026년 2월 기준으로, 다나와·K Car 등 공개 매물에서 확인되는 가격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같은 연식이라도 주행거리 5만km와 12만km는 체감 가격이 달라집니다.

    사고 이력과 옵션(4WD, 상위 트림)도 가격을 끌어올려요.

    그래도 평균선을 잡아두면 흥정이 쉬워집니다. 이제 숫자로 보겠습니다.

    • 2016년식 650만~1,000만원, 평균 850만원 내외
    • 2017년식 700만~1,050만원, 평균 900만원 내외
    • 2018년식 750만~1,200만원, 평균 980만원 내외
    • 2019년식 900만~1,350만원, 평균 1,120만원 내외
    • 2020년식 1,050만~1,450만원, 평균 1,250만원 내외
    • 2021년식 1,100만~1,600만원, 평균 1,350만원 내외
    • 2022년식 1,350만~1,700만원, 평균 1,520만원 내외
    • 2023년식 1,350만~1,800만원, 평균 1,560만원 내외
    • 2024년식 1,850만~2,200만원, 평균 2,030만원 내외
    • 2025년식 2,050만~2,350만원, 평균 2,200만원 내외
    • 2026년식 2,250만~2,600만원, 평균 2,420만원 내외

    가격이 평균보다 150만~200만원 이상 싸면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평균보다 비싸면 주행거리나 보증, 상위 트림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표를 ‘기준선’으로 두고 매물을 고르시면 됩니다.

     

    티볼리 제원과 크기, 실제 체감

    소형 SUV라지만 실내 체감은 꽤 실용적인 편입니다.

    더 뉴 티볼리 기준으로 전장 4,255mm, 전폭 1,810mm, 전고 1,620mm, 휠베이스 2,600mm로 안내됩니다. 

    수치만 보면 평범하지만, 주차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초보 운전자도 부담이 덜한 차체 크기라고 보시면 돼요.

    트렁크와 2열 공간은 소형 SUV 중에서는 무난한 쪽입니다.

    패밀리 메인카라기보다 출퇴근+가끔 여행에 잘 맞습니다.

    이 용도라면 만족도는 꽤 나오는 편입니다.

    티볼리 연비, 공인과 실주행은 다릅니다

     

     

     

     

    연비는 트림·구동·타이어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공식 쇼룸 기준 복합 연비가 약 12.0km/L로 안내되는 모델이 있습니다.

    또 라인업에 따라 복합 10.7~14.7km/L 범위로 잡히기도 합니다. 

    실주행은 도심 정체가 많으면 9~11km/L 정도로 떨어질 수 있어요.

    고속 위주면 13~15km/L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겨울엔 연비가 더 내려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연비만 보고 구매 결정을 내리면 후회하기 쉽습니다.

     

    티볼리 유지비, 월로 나누면 얼마일까

    구매가보다 유지비가 부담되는 순간이 꼭 오더라고요.

    자동차세는 배기량 1,600cc 이하 비영업용 기준 140원/cc이며, 교육세 포함 환산값(182원/cc)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1.5 터보(약 1,497cc)는 연 27만2천원 수준으로 잡힙니다.

    1.6 가솔린(약 1,597cc)은 연 29만1천원 정도로 보는 게 깔끔합니다.

    이 세금은 차령 감면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연료비는 월 1,000km 기준으로 11km/L만 잡아도 월 9만~12만원대가 흔합니다.

    보험료는 운전 경력에 따라 차이가 커서, 다이렉트로 꼭 비교하셔야 합니다.

     

    배터리 가격과 교체비, 여기서 돈 새요

    중고차는 배터리 하나로 체감이 확 갈립니다.

    티볼리 배터리는 제품만 사면 6만~11만원대가 흔합니다. 

    여기에 장착 공임이 붙으면 보통 10만~16만원 선이 됩니다. 

    센터가 비싸고, 배터리 전문점이 조금 더 저렴한 편입니다.

    셀프로 하면 가장 싸게 끝난다.

    다만 배터리 규격이 다를 수 있으니, 차대번호 기준으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구매 직후 배터리 교체를 한 번 해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진짜 얼마냐면요

    이건 비용보다 ‘갑자기 안 열리는 스트레스’가 큽니다.

    티볼리 스마트키 배터리는 CR2032 규격이 흔하게 언급됩니다.

    다이소 기준 2개 1,000원 수준으로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온라인에선 개당 400원~2,000원대까지 다양해요.  교체는 보통 3분이면 끝납니다.

    다만 커버를 무리하게 열면 케이스가 상할 수 있어요.

    예비 배터리 하나는 글로브박스에 넣어두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티볼리 고질병, 이건 꼭 체크하세요

    고질병은 한 방에 정리하기보다 체크리스트가 답입니다.

    첫째는 하체 소음입니다. 방지턱에서 찌걱 소리가 나면 하체 부싱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둘째는 변속 충격 체감인데, 시운전에서 바로 느껴질 때가 있어요.

    셋째는 전장품입니다. 창문 스위치, 센서류는 중고차에서 가끔 변수로 나오죠.

    정비 이력과 보험 이력 조회를 같이 보시면 위험이 확 줄어듭니다.

     

    티볼리 중고차, 이렇게 사면 덜 후회합니다

    가격만 보고 들어가면 손해 보기 쉬운 구조입니다.

    먼저 연식별 평균 시세에서 ±100만원 범위를 ‘정상 구간’으로 잡으세요.

    그다음 주행거리 7만km 전후를 기준선으로 두는 게 편합니다.

    사고 이력은 단순 교환보다 ‘골격’ 여부가 핵심이다.

    가능하면 시운전을 10분 이상 해보셔야 합니다. 배터리와 타이어는 바로 돈이 되는 항목이라서요.

    마지막으로 계약 전 점검표를 한 번 더 보고 사시면 됩니다.

     

    QnA

    Q1. 2016~2018년식은 사도 괜찮나요?
    A. 가능합니다. 다만 소모품 예산을 50만~100만원은 잡아두시는 게 편합니다.

    Q2. 2024~2026년식은 왜 비싸요?
    A. 신차급 매물이 많고 감가가 덜 진행된 구간이라서 그렇습니다.

    Q3. 연비는 실제로 얼마나 기대하면 될까요?
    A. 도심 9~11, 혼합 11~13, 고속 13~15 정도를 현실적인 범위로 보시면 됩니다.

    Q4. 배터리 교체는 꼭 해야 하나요?
    A. 이력 없으면 권장됩니다. 방전 스트레스가 진짜 큽니다.

    Q5. 스마트키 배터리는 어디서 사면 돼요?
    A. CR2032를 다이소나 온라인에서 사시면 됩니다.

    Q6. 자동차세는 어느 정도로 보면 될까요?
    A. 1.5 기준 연 27만원대, 1.6 기준 연 29만원대가 출발점입니다.

    Q7. 중고로 살 때 딱 한 가지만 고르라면요?
    A. 평균 시세 대비 너무 싼 차는 피하는 게 정답입니다.

    티볼리 중고가격은 표면 가격만 보면 판단이 흔들립니다.

     

    연식별 평균 시세를 기준선으로 두면 결정이 쉬워져요.

    그리고 유지비·배터리·소모품까지 같이 보면 후회가 줄어듭니다.

    이 글에 있는 숫자들을 메모해두시면 흥정에서도 유리합니다.

    중고차는 정보가 곧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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