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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지 3년도 안 된 차를 중고로 사면서 무상보증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토레스 중고차가 딱 그런 상황입니다.
2022년 출시 이후 KG모빌리티의 간판 모델로 자리 잡았고, 2026년 현재 중고 매물이 본격적으로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식 기준 2,000만 원대 초반부터 접근 가능하고 아직 무상보증이 남아 있는 매물도 있습니다.
가솔린·하이브리드·EVX 중 어떤 걸 살지, 2026년 지금 사도 괜찮은지 지금부터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토레스 중고, 무상보증 남은 차 지금 살 수 있다
토레스 중고의 가장 큰 강점은 신차에 가까운 연식과 남은 보증 기간입니다.
KG모빌리티는 차체 및 일반부품에 대해 3년 또는 6만 km의 무상보증을 제공합니다.
2023년식 매물 중 일부는 아직 무상보증 기간이 남아 있어 수리비 부담 없이 탈 수 있습니다.
신차 가솔린 출고가 2,810만 원인데 중고 시세는 2,000만 원대 초반까지 내려와 감가 메리트가 큽니다.
국산 중형 SUV 중에서 이 정도 신선도에 이 가격대를 맞출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실사용 후기에서는 "보증 기간 남은 토레스 중고가 가성비 최강"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2026 토레스 중고차 가격과 시세
2026년 상반기 기준 토레스 중고 시세는 연식과 트림에 따라 다음과 같이 형성됩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EVX(전기) 간 가격 차이도 꽤 납니다.
- 2022~2023년식 가솔린(1.5 GDI-T): 2,000만 원대 초반 ~ 2,200만 원대
- 2024년식 가솔린: 2,300만 원대 ~ 2,500만 원대
- 2023~2024년식 하이브리드: 2,500만 원대 ~ 2,900만 원대
- 토레스 EVX(전기): 3,000만 원대 ~ 3,800만 원대
동일 연식이라도 주행거리 3만 km 이하 매물은 200~300만 원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차 대비 감가율이 연간 10~15% 수준으로 국산 SUV 평균과 비슷한 편입니다.

가솔린 vs 하이브리드, 중고로 뭘 살까
토레스 중고 선택의 핵심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중 어느 쪽이냐입니다.
가솔린 1.5 GDI-T는 복합 연비 11.6km/L 수준으로 도심과 고속 모두 무난하게 소화합니다.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 14.3km/L 수준으로 연료비 절감 효과가 뚜렷하고 도심 정체 구간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중고 가격이 가솔린보다 300~500만 원 높지만 연간 주행 1만 5천 km 이상이라면 유류비로 충분히 만회됩니다.
단거리 도심 위주라면 가솔린, 장거리 운행이 잦다면 하이브리드가 실질적으로 유리합니다.
실사용 후기에서는 "하이브리드 살걸 그랬다"는 후회와 "가솔린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토레스 실제 오너 후기 모아봤다
실제 토레스 오너들의 후기는 만족과 아쉬움이 비교적 명확하게 갈립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장점은 넓은 실내 공간과 트렁크 용량, 그리고 묵직한 주행 안정감입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국산차답지 않게 세련됐다"는 평가가 많아 젊은 층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반면 고속 주행 시 풍절음이 크다는 의견과 인포테인먼트 반응 속도가 아쉽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옵니다.
KG모빌리티 브랜드에 대한 AS 신뢰도 우려를 가졌다가 실제 이용 후 "생각보다 괜찮다"는 후기도 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차종입니다.
토레스 유지비와 연비 총정리
국산차인 만큼 유지비 부담이 수입차 대비 확실히 낮은 편입니다.
엔진오일 교체 비용은 공임 포함 5~8만 원 수준으로 수입차 대비 절반 이하입니다.
가솔린 기준 연료비·보험·세금을 합산하면 월 유지비는 약 18만~25만 원 수준으로 잡힙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료비가 월 2만~3만 원 더 절감돼 연간 24만~36만 원의 추가 절약 효과가 생깁니다.
KG모빌리티 서비스센터가 전국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AS 접근성도 양호한 편입니다.
실사용 후기에서는 "국산차라 정비 맡기기 편하고 부품비도 부담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토레스 고질병과 대안차종 정리
출시 3년 미만 차종이라 치명적인 고질병은 아직 많지 않지만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초기 생산 물량에서 변속기 충격감과 소프트웨어 오류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고속 주행 시 풍절음 문제는 오너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항목입니다.
구매 시 2023년 이후 생산분을 고르면 초기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된 매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안으로는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자주 비교되며 브랜드 신뢰도 면에서 각기 다른 강점을 갖습니다.
실사용 후기에서는 "투싼·스포티지보다 공간이 넓어 토레스를 택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토레스 중고차 QnA
Q1. 토레스 중고차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A. 2023년식 가솔린 기준 2,000만 원대 초반부터 형성되며 하이브리드는 2,500만 원대부터 시작됩니다.
Q2. 무상보증이 남은 매물이 있나요?
A. 2023년식 일부 매물은 3년·6만 km 무상보증이 아직 남아 있어 구매 전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Q3.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중 어떤 걸 사야 하나요?
A. 연간 1만 5천 km 이상 탄다면 하이브리드, 그 이하라면 가솔린이 가격 면에서 유리합니다.
Q4. 실제 오너들 만족도는 어떤가요?
A. 공간과 디자인 만족도가 높고, 풍절음과 인포테인먼트 반응 속도는 아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Q5. 토레스 고질병이 있나요?
A. 초기 물량 일부에서 변속기 충격감과 소프트웨어 오류가 보고됐으며, 2023년식 이후 개선된 편입니다.
Q6. 한 달 유지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A. 가솔린 기준 연료비·보험·세금 합산 월 18만~25만 원 수준입니다.
Q7. 비교해 볼 대안 차종이 있나요?
A.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가장 자주 비교됩니다.
Q8. 2026년 지금 토레스 중고 사도 괜찮을까요?
A. 무상보증 잔여 매물이 있고 감가도 진행된 시점이라 타이밍은 나쁘지 않습니다.
토레스 중고는 보증 잔여 여부와 연식만 잘 확인하면 가성비 좋은 국산 SUV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한 내용이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구매 전 무상보증 잔여기간과 주행거리를 꼭 확인하시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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